
버크만진단은 개인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다양한 관점으로 보여주는 진단도구로써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어떠한지,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그리고 내면에 숨어 있는 욕구를 찾아 관계갈등을 최소화시켜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진단은 개인의 삶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타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사회관계의 유연성을 길러줍니다.
버크만 진단은 1951년 미국의 로저 버크만박사에 의해 개발된 진단으로써 미국 포춘지 500대 기업의 대부분은 이미 버크만진단을 활용해 오고 있고, 하버드대를 비롯하여 많은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선택을 위해 버크만진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50여 개의 국가에서 버크만진단은 70년 동안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이엠커리어는 2009년부터 버크만진단의 국내보급을 시작하여 도입 2년 만에 1,000여명의 버크만 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하였고, 현대자동차, SK네트웍스, 두산인프라코어, 서울시인재개발원 등 1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공공기관, 학교에서 버크만 적용 교육이 실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개인은 버크만진단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해낼 수 있는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자신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영역은 어디에 있는지를 인지하여 객관적인 관점으로 자신을 판단하고, 이를 통해 개인의 일과 삶의 균형 잡힌 설계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기업은 구성원들의 관계적 업무적 특성을 밀도 있게 파악하고 조직 내 관계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조직 활성화를 극대화시켜 행복한 일터의 환경을 제공하도록 합니다. 조직의 신입직원교육에서 조직적응을 위한 자기이해와 심리적 안정, 리더십 교육에서는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방식, 커뮤니케이션 교육에서는 대인관계 접근방식과 소통스킬을 파악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제이엠커리어는 버크만진단 서비스를 통해 일을 하는 개인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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